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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리조트 일가족 사망, 퇴실 시간 지나도 감감무소식 "가족에 죄송한 마음뿐이다"
여수 리조트 일가족 사망, 퇴실 시간 지나도 감감무소식 "가족에 죄송한 마음뿐이다"
  • 박병욱
  • 승인 2019.02.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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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뉴스)
(사진: MBC 뉴스)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일가족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측은 25일 "리조트에 숙박하던 일가족이 사망했다"며 "해당 시설에는 A씨와 그의 아내 B씨를 비롯한 자녀 2명이 머물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방을 나가야 하는 시간까지 나타나지 않아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에게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방 안에는 가족들에게 죄송하는 내용의 쪽지가 함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 가능성인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가족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며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