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서 분산 개최되며 개회식은 19일 오전 11시ㅍ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서 분산 개최되며 개회식은 19일 오전 11시ㅍ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세종시 선수단이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빙상 스키 등 정식 2개종목과 산악 시범경기에 25명의 임원 및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서 분산 개최되며 개회식은 19일 오전 11시ㅍ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세종시 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빙상에 피켜,스피드 등 2개종목과 스키(스노보드)와 시범종목인 산악에도 출전하는 등 임원·선수 모두 25명이 참가해 17개 시·도에서 참여하는 선수들과 뜨거운 열정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세종시선수단은 그간 훈련장 시설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설원과 은반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동계강화훈련에 매진하였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결연한 의지로 전국동계체육대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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