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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고백…안면부와 팔 뒤덮은 흉터 "머리카락도 아예 다 빠져"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고백…안면부와 팔 뒤덮은 흉터 "머리카락도 아예 다 빠져"
  • 강나라
  • 승인 2019.02.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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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사진: 최준희 유튜브)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사진: 최준희 유튜브)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준희는 10일 개인방송 채널을 만든 후, 이곳에서 본인의 평범한 일상생활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날 처음 개시된 영상 속에서 "최진실의 딸 최준희이다"라고 소개한 그녀는 곧 루프스병으로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루프스병으로 인해 안면부를 포함한 전신이 부풀기 시작했다며 이로 인한 심적, 신체적 고통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또한 11일 공개된 한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안면부와 팔 전체를 뒤덮은 흉터가 고스란히 포착되면서 세간의 우려를 모았다.

당시 팬들에게 뷰티 팁을 전수하기 위해 세안, 화장하는 법을 공개한 그녀. 그러나 이날 최준희의 팔뚝과 목, 얼굴 전체에 붉고 거뭇한 흉터들이 가득해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준희는 젖은 머리를 닦아내며 "이번에 약을 복용하면서 머리카락들이 아예 다 빠져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발 머리숱 많이 나는 법 좀 알려달라"며 "붙임머리 해야 하는데 머리숱이 없어 하지 못하고 있다"는 고충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루프스병과 싸우고 있는 최진실 딸 최준희를 향한 응원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