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23 09:00 (화)
배재대, 라오스에서 대덕특구 과학자들과 '사이언스 캠프' 개최
배재대, 라오스에서 대덕특구 과학자들과 '사이언스 캠프' 개최
  • 지상현 기자
  • 승인 2019.02.12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은 11일부터 15일까지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서 루앙프라방 우수 고교생‧공과대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기술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시니어나눔회와 공동으로 개최돼 선진 과학기술을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 세운 현지 최초 재료공학과를 알리는 목적도 갖고 있다. 배재대는 지난해 10월 재료공학과를 설립해 풍부한 천연자원 개발로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캠프는 기초과학과 재료공학이 어우러진 특강, 태양광 자동차, 소금물 연료 전지, IoT 전기 자동차 등 수십 년간 축적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선진 과학기술이 응집돼 전수됐다.

캠프 강사로 참여한 이연필 전 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앞선 재료공학 과학기술을 라오스 학생들에게 교육시켜 재료공학에 대한 흥미를 돋웠다”며 “나아가 배재대가 설립한 라오스 최초 재료공학과 지원 동기를 부여하고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