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제니퍼룸에서 소형 생활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제니퍼룸에서 소형 생활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하 1층 가정생활관 ‘제니퍼룸(Jenniferoom)’ 매장에서 소형 생활가전을 선보여 20~30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1인 가구로 독립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 등 싱글족을 겨냥한 미니 밥솥부터 미니 오븐 토스터·미니 믹서기·가습기 등 '미니' 가전이 주요 품목이다.

사진 속 대표 아이템인 마카롱 미니밥솥은 오는 28일까지 6만 9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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