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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업-청년 일자리 매칭 직접 나선다
서천군, 기업-청년 일자리 매칭 직접 나선다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02.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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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9일까지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및 청년 모집

 

서천군은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16명을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만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자산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활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내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 또는 농어업법인에 청년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국비 50%가 포함된 사업비 약 3억6000만 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농어업법인 청년 전문 인력 지원 사업’을 오는 5월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에서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경우 청년 한 사람 당 기업부담 10% 포함한 인건비 월 200만 원을 2년 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4대 보험료는 기업이 부담하며 인건비가 200만 원이 넘을 경우 초과 분 또한 기업이 부담한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신청 접수는 올 3월 29일까지이며 16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041-950-4134)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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