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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거물대리 주민, 처참한 환경에 울분 "공장서 하루 종일 유해 물질 뿜어…바로 몸으로" 충격
김포 거물대리 주민, 처참한 환경에 울분 "공장서 하루 종일 유해 물질 뿜어…바로 몸으로" 충격
  • 박병욱
  • 승인 2019.02.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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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거물대리 (사진: KBS2 '제보자들')
김포 거물대리 (사진: KBS2 '제보자들')

'제보자들' 김포 거물대리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울분을 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김포 거물대리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유해 물질에 심경을 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포 거물대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공장에서 나쁜 물질이 나와 살 수 없다"고 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해당 공장들은 법을 어긴 채 오염 물질을 내보낸 것으로 전해지며 세간에 충격을 줬다.
 
전문가는 "김포 거물대리는 다른 지역과 놓고 봤을 때 훨씬 작은 크기의 먼지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호흡했을 때 몸에 바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제보자들' 김포 거물대리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환경에 불만을 터트리며 세간의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