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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상화, 홑꺼풀→쌍꺼풀 변신+다이어트 압박까지…"선수치고 '예쁘다'더라"
'집사부일체' 이상화, 홑꺼풀→쌍꺼풀 변신+다이어트 압박까지…"선수치고 '예쁘다'더라"
  • 강나라
  • 승인 2019.02.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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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상화 (사진: SBS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이상화 (사진: SBS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이상화 선수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등장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는 본래 홑꺼풀이 매력적이었던 선수, 그러나 이날은 쌍꺼풀이 짙은 눈매를 한 채 등장했다. 

사뭇 생소한 그녀의 모습에 대해 이상화는 직접 시술 사실을 시인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화는 '집사부일체'를 통해 평소 선수 생활을 하며 이루지 못했던 회포를 푸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운동이 끝난 후 '집사부일체' 제자들과 분식을 즐기던 그녀는 "원래 (연습) 끝나면 겨울 음식들 먹는 게 참 부러웠다"며 "올림픽 기간에는 떡볶이를 1년 동안 못 먹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완전 탄수화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수촌 음식이 너무 맛있는데 우리는 식판을 받으면 선생님한테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레몬에이드도 설탕이라 선생님이 못 마시게 했다"고 언급, 힘들었던 생활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서 시술 사실을 털어놓은 이상화는 미(美)를 쟁취하려던 욕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예쁘다'라는 말을 들으면 솔직히 감사하다. 운동선수치고 '예쁘다'라는 말을 딱 한 번 들어봤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