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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활짝 핀 충남교육청, 대통령 표창
무궁화 활짝 핀 충남교육청, 대통령 표창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9.02.1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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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나라꽃 피는 학교만들기’사업 공로 인정 받아

김지철(오른쪽) 충남교육감이 무궁화 식재를 하고 있다.
김지철(오른쪽) 충남교육감이 무궁화 식재를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이 무궁화 위상정립과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상징 선양 부문에서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모든 교육기관에 무궁화 묘목 3만250본을 보급하고, 전국 최초로 10개교에 무궁화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등 ‘무궁무진 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각종 행사에서 그동안 카네이션이나 장미를 사용하던 맵시꽃(코르사주)을 무궁화로 바꿔 나라꽃 인식 개선 활동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향후 일선 교육기관에 무궁화 묘목 1만5000주를 보급하고, 무궁화 식재․관리 전문가 80명 양성, 무궁화 콘텐츠(포스터, 사진, UCC 등) 공모, 무궁화 품평회 개최, 나라꽃 사랑의 날 운영, 교직원 대상으로 무궁화 사이버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홍종 총무과장은“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 사업의 최종 목적은 학생들이 나라 상징물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이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궁화 꽃 식재와 꽃동산 조성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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