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 38분께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홍모(72)씨 등 일가족 3명이 숨지고, 아들 홍모(33)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일가족 3명은 모두 집 안에서 발견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7일 오전 6시 38분께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홍모(72)씨 등 일가족 3명이 숨지고, 아들 홍모(33)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일가족 3명은 모두 집 안에서 발견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