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2시 56분쯤 세종시 보람동의 한 교차로에서 P씨(60)가 몰던 SUV승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P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일 오후 12시 56분쯤 세종시 보람동의 한 교차로에서 P씨(60)가 몰던 SUV승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P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