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윤범수 대전충남중기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서산 '큰마을영양굴밥' 백년가게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윤범수 대전ㆍ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충남 서산 '큰마을영양굴밥' 백년가게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백년가게 육성사업 1호점으로 선정된 충남 서산 '큰마을영양굴밥'을 찾아 백년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도소매 및 음식점)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손·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판식이 개최된 '큰마을영양굴밥'은 업력 30년의 굴돌솥밥 전문점으로 제품 전문성과 서비스의 차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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