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공동, 떡국 떡‧만두 500박스 23개 기관에 전달
한국조폐공사와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 1층 목련홀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희망 떡국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조용만 사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임송은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장, 조폐공사 임직원 30여명과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만든 500 박스의 떡국 떡과 만두는 차상위 계층, 무료급식소 등 23개 기관·단체에 전달했다.
한국조폐공사와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 1층 목련홀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희망 떡국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조용만 사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임송은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장, 조폐공사 임직원 30여명과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만든 500 박스의 떡국 떡과 만두는 차상위 계층, 무료급식소 등 23개 기관·단체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