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주민과 소통하고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 공유

황인호 동구청장은 17일 용전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용전동 연두방문 모습)
황인호 동구청장은 17일 용전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용전동 연두방문 모습)

대전 동구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17일 용전동, 신인동, 중앙동을 시작으로 희망과 소통의 동(洞) 연두방문에 나섰다.

일정은 ▲18일 성남동, 대청동, 판암1동 ▲21일 산내동, 판암2동, 용운동 ▲22일 자양동, 효동, 대동 ▲23일 가양1동, 삼성동 ▲24일 가양2동,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신인동을 방문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신인동을 방문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인동 연두방문 모습.
신인동 연두방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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