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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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리더 한초임의 노출 드레스가 여전히 이슈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진행된 '서울가요대상' 진행을 맡았던 그녀는 속이 비치는 노출 드레스를 입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당시 "평소 카밀라 의상도 내가 직접 준비하는 편이다.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길 좋아한다. 하지만 매니저, 코디네이터가 없어 부족한 부분이 있다"라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없이 자력으로 노력하고 있는 아이돌 카밀라는 실제로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고 있다.

지난해 데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초임은 "자유롭다는 점과 행사 이후 정산이 바로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라고 그룹의 장단점에 대해 어필했다.

이어 "생각보다 스케줄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많은 것들을 사비로 해결해야해서 힘든 점도 있다"라던 그녀는 완벽한 몸매만으로 시선강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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