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53분께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40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소실됐으며 마을주민 S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2일 오후 2시 53분께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40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소실됐으며 마을주민 S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