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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등급”..천안시, 청렴도 목표 설정
“이제는 1등급”..천안시, 청렴도 목표 설정
  • 황재돈 기자
  • 승인 2019.01.11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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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청렴시책 종합추진계획 밝혀..청렴실무추진단 출범

천안시가 11일 2019년도 청렴시책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천안시가 11일 2019년도 청렴시책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충남 천안시가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종합 1등급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종합 2등급으로 역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시는 11일 지난해 청렴도 2등급 성과를 발판삼아 2019년도 청렴시책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업무청렴과 청렴문화에 대한 전 직원 책임의식 강화를 목표로 ▲청렴추진 기반 강화 ▲업무청렴 생활화 ▲능동적인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제로화 등 4대 전략과제, 21개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우선 청렴추진과제 추진관리 담당자들로 구성한 ‘청렴실무추진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들은  반부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간부급이 참여하는 ‘청렴도향상 전략회의’, 부서 실무자가 참여하는‘실무협의회’등 반부패·청렴 내부조직을 활성화한다.

인허가 분야 청렴과제도 지속 추진한다. 보조금 등 민원처리 분야 청렴도는 별도로 관리해 감사관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부조리근절을 위한 감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위행위자에는 처분 기준을 엄정 적용, 부패위험을 제거·개선한다.

조직내부 투명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등에 대한 자정의 노력과 함께 신고센터를 활성화 한다. 아울러 청렴서약,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공감대를 확고히 하고, 상호 소통하고 수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충남청렴사회민관협의회에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청렴시책에 참여할 수 있는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공공기관이 합심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청렴정책 홍보와 청렴캠페인을 펼쳐 청렴문화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구본영 시장은 “신뢰 받는 시정을 위한 기본은 청렴한 공직사회인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으로 나아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직문화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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