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
아웃도어 방한의류 특집, 스트릿 패션 겨울상품전, 세사 균일가 특집전 등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오는 20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이달 두 번째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13일까지 브랜드별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열려 롯데카드나 L.POINT카드로 당일 30·60·100만 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만 5000원·3만·5만 원을 증정하고, 롯데카드로 50만 원이상 결제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이 가능하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17일까지 K2,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방한의류 특집’ 행사가 펼쳐져 겨울 추위를 즐길 수 있는 인기아이템을 10~40%할인 판매한다.

또 ‘스트릿 패션 겨울상품전’이 열려 나인스텝, 이프네, 반에이크에서 제안하는 롱패딩과 코트, 무스탕 등을 선보인다.

‘겨울부츠 균일가전’에서는 소다 앵클부츠를 9만 9000원에 한정판매한다.

20일까지 각 층별에서도 ‘방한의류 특가상품전’을 진행한다.

대표 아이템으로 K-SWISS 남녀공용 벤치다운을 각 14만 9500원에, 웨스트우드 덕다운 벤치파카를 11만 9000원에 판매하고, 블랙야크키즈, 네파키즈 등이 참여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17일까지 홈패션 인기 브랜드 ‘세사 균일가 특집전’이 열려 이불커버와 패드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비너스&비비안 란제리 특집’ 행사에서는 브래지어, 팬티 등 이월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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