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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생명나눔 헌혈을 위해 지역민들이 팔 걷고 나섰다
동절기 생명나눔 헌혈을 위해 지역민들이 팔 걷고 나섰다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01.09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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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논산, 홍성, 예산 지역민들의 자발적 헌혈운동으로 이어져

동절기 혈액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충남 서산, 논산, 홍성, 예산 시민들이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따르면 3일 시작된 홍성 군민 헌혈참여에 이어 16일엔 논산 시민들이 생명나눔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논산시민 헌혈에는 논산시 남부상인회와 로타리클럽, 배드민턴협의회, 논산시 소상공인협의회, 적십자사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 등 다수의 봉사단체들이 헌혈동참 운동을 펼쳤다.

이들 단체에서는 헌혈캠페인 전개 및 헌혈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헌혈자에게 따뜻한 음료 및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지역의 경우 ‘시민헌혈’이 전국적인 롤 모델로 될 정도로 활성화 되고 있다.

서산과 논산 사회단체가 연대해 추진하는 헌혈운동은 20년 가까이 펼쳐져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착됐다.

올해부터는 SNS를 통한 시민헌혈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추진 중이다. 
 
대전시에서 ‘사랑의 사다리밴드(회원 수 7361명)’와 충남 홍성·예산지역을 대표하는 ‘내포천사 카페(회원 수 1만 4184명)’가 헌혈에 참여하는 등 헌혈 방식이 다양화되고 있다.

아울러 서산시는 8개 봉사단체, 논산시는 5개 봉사단체가 자발적인 헌혈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사회단체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은 중장년층 헌혈문화 확산에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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