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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변호사·보도편집·노무분야 외부 인력 구한다
공주시, 변호사·보도편집·노무분야 외부 인력 구한다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9.01.09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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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원서접수후 전형거쳐 2월중 채용
변호사 보도편집 6급상당, 노무분야 7급상당

9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난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대대적인 인사이동으로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전문 경력을 지닌 임기제 공무원의 필요성이 대두돼 임기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9일 김정섭 공주시장이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난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대대적인 인사이동으로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전문 경력을 지닌 임기제 공무원의 필요성이 대두돼 임기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민선7기 첫 조직개편에 따라 변호사, 보도편집, 노무사 분야의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한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9일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난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대대적인 인사이동으로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전문 경력을 지닌 임기제 공무원의 필요성이 대두돼 임기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변호사 및 보도편집 분야 6급 각 1명, 노무사 7급 1명이며 인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마치고 이날 채용 공고를 가졌다.

원서접수는 21일부터 3일간이며 서류전형 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2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세부 자격요건은 변호사의 경우 '변호사법' 제4조에서 정한 변호사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다.

또 보도편집 분야 임기제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한 지원을 받는 단체 등에서 홍보기획 및 신문편집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 중 일정기간 경력이 있어야 한다.

노무사는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소지자 중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나 민간부문 등에서 노무업무 분야 상담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한 사람 중 일정기간 경력이 있는 사람을 임용할 예정이다.

임기제 공무원의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업무실적 평가에 따라 계약해지 또는 모두 5년의 범위 안에서 연장 가능하다.

시는 이들의 필요성을 변호사의 경우 민사·행정소송(심판)이 증가하고 사회여건의 변화로 소송의 종류와 내용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명확한 법리해석을 통한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분쟁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언론보도분야는 모니터링 분석을 통해 시민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공감대 형성을 통한 홍보 업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도편집 관련 전문인력 채용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노무사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 확대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 등 노무 업무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노동조합 및 공무직노동조합과 노사현안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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