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가 할인' 핫핑, 무한 기다림에 지친 소비자 "5시 제품 아직도 안 떴다…우롱?"
'초특가 할인' 핫핑, 무한 기다림에 지친 소비자 "5시 제품 아직도 안 떴다…우롱?"
  • 박병욱
  • 승인 2019.01.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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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핫핑 홈페이지)
(사진: 핫핑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핫핑이 초특가 할인을 내걸었으나 미흡한 준비 상황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핫핑 측은 7일 "오늘 매시간마다 육십 원에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육십 원으로 살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요즘 소비자들의 관심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이벤트를 알리는 듯했다.

그러나 5시에 열려야 하는 제품이 아직도 나타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다.

매시간마다 열리는 해당 이벤트의 특성상 구매 시간에 맞춰 미리 대기하고 있던 소비자들의 원성이 이어진 것.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시간을 내서 미리 기다렸는데 아직 올라오지 않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입을 모았다.

해당 쇼핑몰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만한 마케팅을 펼쳤지만 다소 미흡한 준비로 오히려 소비자들의 비난만 사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