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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5일 오전 충남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수주목표 1조원 달성·분양성공,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박길수 기자 bluysky200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5일 오전 충남 계룡시 향적산 국사봉에 올라 수주목표 1조원 달성·분양성공, 무재해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