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평가 대상 11개 지표 중 7개 지표 전국 1위 … 총점 지역 1위, 전국 10위
대전선병원, 평가 대상 13개 지표 중 9개 지표 전국 1위

대전선병원(왼쪽)과 유성선병원(오른쪽)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과 대전선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지역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았다.

유성선병원은 평가 대상 11개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전국 246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해 총점 지역 1위, 전국 10위를 차지했다.

영역별로는 안전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정성), 효과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응급시설 운용의 적절성, 응급의료 질 관리체계의 적절성), 환자 중심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공공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전선병원은 평가 대상 13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116개 기관 중 18위를 차지했다.

영역별로는 안전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3개 지표(안전관리의 적절성, 전원의 안정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효과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응급시설 운용의 적정성, 응급의료 질 관리 체계의 적절성), 환자중심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2개 지표(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적시성 영역 1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실 운영의 효율성), 공공성 영역 3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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