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열린 해맞이...시민들 가족의 안녕과 행복 기원해

기해년(己亥年) 세종시 해맞이가 1일 오전 6시부터 세종 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기관장을 비롯한 기관장을 비롯한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기해년(己亥年) 세종시 해맞이가 1일 오전 6시부터 세종 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기관장을 비롯한 기관장을 비롯한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기해년(己亥年) 세종시 해맞이가 1일 오전 6시부터 세종 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기관장을 비롯한 기관장을 비롯한 시민 등이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해맞이로 지난 2년간 조류인플루엔자(AI) 때문에 해맞이 행사를 열지 못했으나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해맞이에는 새해인사 및 덕담이 이어진 가운데 대북공연, 해돋이 감상,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돼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으며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협의회에서 제공한 떡국을 맛있게 먹었다.

기해년(己亥年) 세종시 해맞이가 1일 오전 6시부터 세종 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기관장을 비롯한 기관장을 비롯한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기해년(己亥年) 세종시 해맞이가 1일 오전 6시부터 세종 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기관장을 비롯한 기관장을 비롯한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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