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일출 명소 왜목마을 관광객 북적

2019년 당진 왜목일출 장면
2019년 당진 왜목일출 장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가 시작되는 12월 31일과 1월 1일 이틀 간 서해의 일몰과 일출 명소인 당진 왜목마을이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31일 당진 왜목마을 상징조형물 점등식 장면
31일 당진 왜목마을 상징조형물 점등식 장면

이날 관광객들은 올해 처음 조성돼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상징조형물 ‘새빛왜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한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