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스타 25명 선정, “고객 서비스 더 강화할 것”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는 마케팅 스타를 선정하는 ‘2018 달인 어워드’를 개최했다.

충남농협은 21일 달인 어워드에서 25명의 마케팅 직원을 선발해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달인 어워드 는 지금까지 약 200명의 달인을 배출해 기업금융, 자산관리, 창구마케팅, 금고지원 등 일선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일등공신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원종찬 영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 맞춰 고객만족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충남농협의 역할을 더 충실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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