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용두동 소재 대중한의원 최창우 원장은 20일 성탄절을 앞두고 대전 서구 장안동 중증장애인시설 한걸음을 찾아 영유아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보약 50명분(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대중한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해당 시설에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보약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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