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2018 MAMA')
(사진: Mnet '2018 MAMA')

마마무 화사가 의상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2일, 마마무 화사는 '2019 MAMA FANS CHOICE in JAPAN' 시상식에서 파격 축하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엉덩이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특히 포인트 안무인 여성의 성적 매력을 강조한 안무 트월킹을 가미해 더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

혼신의 무대에 온라인에서는 "정말 멋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TV에서 엉덩이는 처음 봤다"며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마마무 소속사 측은 스타일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