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과 농협중앙회농가희망봉사단은 7일 대전시 하기동, 외삼동, 장척동, 삼괴동, 와동 등 5곳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가 및 홀몸노인의 낡은 주택을 무료로 개·보수해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전용석 대전농협 본부장,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 등이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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