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8 청년드림 Best Practice 세미나에서 진로지도영역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상명대학교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8 청년드림 Best Practice 세미나에서 진로지도영역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상명대학교가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8 청년드림 Best Practice 세미나에서 진로지도영역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년드림 Best Practice’는 대학의 진로·취업 우수사례를 평가·발굴해 우수한 대학을 시상, 그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다. 

올해에는 전국 대학(대학일자리센터 포함) 진로취업지원부서장 및 대학 진로 취업지원 관계자, 유관기관, 언론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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