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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마술사가 되라
성공의 마술사가 되라
  • 김충남
  • 승인 2018.12.04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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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남의 인생 그리고 처세 379]

‘누구나 인생의 키워드는 성공이요.

인생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성공할 것인가 ’라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시련과 역경 없이 이루어지는 성공은 없는 것이다.

맹자는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늘은 그 자에게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고 불우한 처지와 같은 역경을 주어 성공자가 되기 위한 굳건한 정신력을 기르게 하고 또한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게 하여 어떤 분야의 성공자가 되기 위한 능력을 기르게 한다는 것이다.

역경을 성공으로 만드는 성공의 마술사가 되라.

장애나 가난 같은 흙수저 환경 즉 역경은 인생성공의 걸림돌이 된다.

그러나 성공자의 대부분은 이러한 역경의 환경 속에서 나온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미국의 성공학자‘나폴레옹 힐’의 조사에 따르면 성공한 현대인 82명 중 60%가 넘는 53명은 장애, 가난 같은 역경의 환경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는 성공은 성공에 필요한 물질적, 외부적 환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 즉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력, 어떤 고난에서도 성공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투지력에 달려 있음을 입증해줌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성공 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공에 대한 강한 정신력으로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역경을 극복하여 성공을 이루는 성공의 마술사가 되어야 한다.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마쓰시다 고노스케’회장은 허약한 체질, 가난, 못 배운 역경의 환경을 오히려 디딤돌로 하여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공한 성공의 마술사였다.

나의 아킬레스건, 두들겨서 성공의 디딤돌로 하라.

누구나 자기만의 성공의 걸림돌이 되는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의 아킬레스건을 숙명으로 알고 피하기만 하였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의 아킬레스건을 피가 나도록 때려서 오히려 성공의 디딤돌로 하였다.

영국 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인‘조지 6세’는 타고난 말더듬이였다.

그러나 그는 지도자로서의 치명적 아킬레스건이 되는 말더듬 증을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하고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명연설가로 성공하였다.

박지성은 축구선수로서의 아킬레스건인 왜소한 체격을 보완하기 위해 축구밖에 모를 정도로 피나는 연습으로서 드디어 성공한 축구선수가 되었다.

나의 아킬레스건은 무엇인가. 혹시 그것 때문에 이루려는 것을 포기하였다면 다시 끄집어내어 아프게 두들겨서 성공의 디딤돌로 만들어 봄이 어떨까 한다.

그러면 성공의 마술사가 될 것이다.

나의 성공 잠재능력을 찾아라.

하늘이 준 자신의 성공잠재능력을 계발하여서 발휘한 사람을 성공자라고 한다.

세상에는 성공자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늘이 내려준 자신의 성공잠재능력이 있는지 조차 모르거나 찾지 않아서 그 성공잠재능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한 채 땅속까지 가지고 갔기 때문이다. 영국의 어느 공동묘지의 비석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다.

‘여기에는 무명의 셰익스피어, 무명의 크롬웰이 잠들어 있노라.’

이 말은 이 공동묘지에는 셰익스피어나 크롬웰처럼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그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그냥 무명인으로 살다간 사람들이 묻혀있다는 뜻이다.

작은 성공부터 이루어라.

성공의 뜻은 이루고자 하는 뜻이나 목표(功)를 이루는 것(成)이다.

대부분 이루고자 하는 성공의 목표를 돈 벌고, 출세하고, 이름 날리는 것 같은 원대한 것에서 찾으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원대한 성공은 가까운 일상생활에서의 성공 없이는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즉 작은 성공 없이는 큰 성공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근면성실의 성공 없이 출세의 성공 이루어지지 않고 근검절약의 성공 없이 대부(大富)의 성공은 그냥 꿈일 뿐이다.

나의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야 할 성공은 무엇인가?

성공하려면 칠전팔기하라.

어떤 분야에 성공자가 된다는 것은 그 분야의 능력자, 권위자가 되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수없는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노하우를 터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서 칠전팔기다.

에디슨은 2000번의 실패 끝에 2001번째 노하우를 터득하여 전구를 발명한 것이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였다.

성공의 생명줄인 자신감을 놓지 마라.

성공을 위한 강한 정신력과 능력을 갖추었다 해도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성공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감은 성공의 생명줄이요 필수조건인 것이다.

에디슨이 2000번째 실패를 하고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기에 2001번째 성공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성공자 중 85%가 성공의 비결로 자신감을 꼽았다.

또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의 500%까지 발휘할 수 있지만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30%까지 발휘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 나는 해야만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그러면 성공의 마술사가 될 수 있다.


김충남 대전시민대학 인문학 강사.

필자 김충남 강사는 서예가이며 한학자인 일당(一堂)선생과 정향선생으로 부터 한문과 경서를 수학하였다. 현재 대전시민대학, 서구문화원 등 사회교육기관에서 일반인들에게 명심보감과 사서(대학, 논어, 맹자, 중용)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금강일보에 칼럼 "김충남의 古典의 향기"을 연재하고 있다.

※ 대전 KBS 1TV 아침마당 "스타 강사 3인방"에 출연

☞ 김충남의 강의 일정

⚫ 대전시민대학 (옛 충남도청)

- (평일반)

(매주 화요일 14시 ~ 16시) 논어 + 명심보감 + 주역

⚫인문학교육연구소

- (토요반)

(매주 토요일 14시 ~ 17시) 논어 + 명심보감 + 주역

⚫ 국악방송, 고전은 살아있다, 생방송 강의 (FM 90.5 Mhz)

(매주 금요일 1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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