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의 본격적인 세일이 소비자들의 흥분을 들끓게 만들었다.
오늘(19일)을 시작으로 26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될 뉴발란스 세일은 최대 81%까지 세일이 예고돼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이 업체가 대대적인 세일을 시작, 운동화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욕이 상승 중이다.
특히 최신곡 '삐삐' 뮤직비디오에서 신상품 모델 뿐 아니라 기존 운동화에 커스텀을 해 신고 나온 아이유가 소비자들의 눈을 더욱 번뜩이게 만들었다.
모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아이유를 본 소비자들은 "아이유가 신고 나온 신발도 세일 가격에 살 수 있나?", "운동화가 이렇게 싸도 되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한편 아이유, 김연아 등 모델들이 착용한 제품을 세일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노리는 소비자들이 검색에 열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