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5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 개최…경제산업국 등 9개 부서

15일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5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18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15일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5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18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중요업무 주진 현황을 청위하면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우려와 대책을 내놓는 등 적극적인 의회할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는 15일 제5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18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이날 산건위는 경제산업국과 건설교통국, 환경녹지국 등 9개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자료 요청과 질의를 이어갔다.

이태환 위원은 전통시장 화재보험 관련 현장 상황 등을 면밀히 파악해 시민들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원식 위원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국비 매칭 사업이 아닌 지역개발 사업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고 일몰제에 따라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재현 위원은 농촌 중심 활성화 사업 시 협의체 외에 주민들도 알 수 있도록 사전 안내가 필요하며 교통 소외 지역의 마을 택시는 야간운행이 안 된다며 주민들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제안했다.

유철규 위원은 신도심 주택인허가 업무 이관 이후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며 축산분뇨 처리 관련 사항은 주민들과 협의를 원활히 이끌어 향후 문제없는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손인수 위원은 각 부서별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들에 대해 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공동주택 하자는 처음부터 책임을 지우겠다는 자세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차성호 위원장은 국비매칭 사업들은 지역특성이랑 잘 맞는지 확인 후 추진이 필요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정책들은 제자리 또는 후퇴하고 있으니 소상공인 교육 등 다방면 지원을 통해 퀄리티를 높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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