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지사장 이정열)는 8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주택금용공사 대전지사는 주택연금을 통해 노후 대비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도부터 꾸준히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김인원 관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계신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관에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겨울철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며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에 인사를 전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는 지난 5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택연금 특강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 노후준비에 도움을 드려 특강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