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5시 40분께 세종시 전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조립식 건물 1동 660㎡를 모두 태우고 폐기물 쓰레기 전체로 번져 완전 소진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대와 소방관 59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후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9일 오전 5시 40분께 세종시 전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조립식 건물 1동 660㎡를 모두 태우고 폐기물 쓰레기 전체로 번져 완전 소진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대와 소방관 59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내부에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후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