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성공하더라도 만족하거나 기뻐하기 이르다. 요요 현상이 걱정되기 때문. 힘들게 체중감량을 성공했지만, 만족감에 긴장을 놓거나 안주하게 된다면 쉽게 ‘요요’가 찾아올 수 있다.

요요 현상이 위험한 이유는 힘들게 체중감량을 했는데 유지관리를 못해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거나 그 이상으로 살이 찔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에는 체중감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겠지만, 어느 정도 목표체중에 다가갔을 때는 체중감량 보다는 유지관리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어이트 업체 ‘예신’에 따르면 처음은 체중감량을 위해 방문을 하였다가, 목표체중 감량 후 요요 현상을 겪으면서 이로 인해 재방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재방문객 대부분이 운동 및 식이조절 관리를 통해 스스로 유지관리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걱정과 고민이 많은 것.

이에 요요 또는 다이어트 유지관리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예신 다이어트가 예신 책임감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대 5개월 유지 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책임감량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예신의 전 지점에서 최대 5개월 동안 300만원 상당의 다이어트 유지관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책임감량 프로그램 별로 이벤트 혜택은 상이하다.

예신 다이어트 강남본점 관계자는 “체온과 다이어트의 관계성을 중요하게 여겨 오랜 기간 연구로 체온UP다이어트를 개발한 예신은 건강한 다이어트인 체온 다이어트를 통해 일주일, 2주 등 효과 빠른 단기간 다이어트를 원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단기간 체중 감량 시, 요요현상 및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는데 체온UP순환관리를 진행하면 단순히 다이어트만이 아닌 건강하고 요요 없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기획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꼭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이어트 업체 ‘예신’은 서울 강남본점을 비롯해 부산, 울산, 대전, 천안, 수원 등 전국 26개 가맹점에서 1:1 맞춤관리로 각자의 체질 및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독보적인 자체 기술로 100% 책임보장제를 약속하고 있다.

한편, 예신은 ‘최대 5개월 유지관리 이벤트’ 외에도 ‘웨딩 관리 이벤트’,’10월 10kg에 도전하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예신에서는 부산에 거주하는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을 모집하고 있다. 다이어트 모델로 선정이 되면 예신 지점에서 집중관리를 받아 8kg 이상 목표 체중까지 감량에 도움 받을 수 있으며, 유지관리 프로그램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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