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성구 문화원로(봉명동 카페거리)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유성구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하고 있다. 구는 해당지역 상권 활성화로 인해 날로 늘어나는 방치 쓰레기 정비를 위해 환경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재활용품 및 방치쓰레기 수거 횟수를 늘리는 등 도시미관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불법투기 예방 및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등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기자명 김윤희
- 입력 2018.10.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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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성구 문화원로(봉명동 카페거리)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유성구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하고 있다. 구는 해당지역 상권 활성화로 인해 날로 늘어나는 방치 쓰레기 정비를 위해 환경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재활용품 및 방치쓰레기 수거 횟수를 늘리는 등 도시미관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불법투기 예방 및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등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