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프리미엄급 신제품 피자 출시와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땅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이 1+1 정책 등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일명 ‘가성비 갑’ 피자로 불리는 피자에땅은 프리미엄 피자의 가격 거품을 제거해 한 판 더 주문할 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의 합리화를 선언했다.

또한 피자에땅은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질, 맛에 있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한 R&D 인력과 제품 개발에 투자 함으로써 지속적인 프리미엄급 피자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순수 국산 브랜드로 로열티 낭비를 막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꾸준히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맹 문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피자에땅은 창업, 배달앱과의 협업 등 꾸준하고 활발한 프로모션 마케팅을 통해 고객 및 가맹점주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이벤트로 성공 신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에땅은 최근 ‘마불피자’, ‘울트라콤비네이션피자’ 등을 출시한 바 있으며,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맵피자’와 ‘달피자’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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