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 산하 전민동협의회원들이 지난 6~9일 홀로노인 1세대를 선정해  낡은 벽면 페인트 칠, 도배·장판 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