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10km 우승] 송영준 “대청호마라톤대회 첫 출전 우승 예상 못해 ”
[남 10km 우승] 송영준 “대청호마라톤대회 첫 출전 우승 예상 못해 ”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8.10.14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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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코스(10km) 남자부 우승 송영준(43) 씨
미니코스(10km) 남자부 우승 송영준(43) 씨

3300여 건각들이 대청호반을 달군 제18회 대청호마라톤대회에서  미니코스(10km) 남자부는 송영준(43) 씨가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 구미 ‘런닝맨’ 동호회 소속인 송 씨는 무려 1019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 미니코스 남자부에서 34분 16분 54초로  '신인'이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대청호마라톤대회는 처음 참가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송 씨는 축구와 수영 등을 즐기는 운동맨으로 대청호마라톤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마라톤을 시작한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주 동아일보 2018 경주마라톤대회에 풀코스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이 올라온 컨디션이다.

송 씨는 “대청호마라톤 대회에는 처음 출전했지만 코스가 지루하지 않고 고저가 적당해 달리기 적당했다. 1㎞를 넘어서면서 선두그룹으로 진입해 페이스를 유지한 게 유효했다”며 “다만 10km 남자부에 1000여 명 넘게 출전해 코스의 폭이 좁아 보였다”고 전했다.

가족들과 함께 대청호 여행 겸 대회에 출전한 그는  “새로은 코스에 도전해 보고 싶어 대청호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좋은 결과를 좋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대청호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기록을 다시 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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