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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청호마라톤 대회가 14일 오전 대청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청주개인택시마라톤동호외 회원들. 대청호마라톤 클럽 회원들. 충북 진천군 한천초등학교 학생들. 대전광역시 대덕구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연합회 회원들. 참가자들이 출발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출발전 스타트 라인에 선 참가자들. 보온과 기록 갱신에 도움이 된다며 비닐유니폼을 입은 박주성 씨. 광화문마라톤 페이스메이커 회원들. 한남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이 참가자들 마사지로 몸을 풀어주고 있다. 마라톤 참가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버블 쇼가 펼쳐지고 있다. 경품에 당첨된 참가자들. 이정석 기자 ljs27@daum.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18회 대청호마라톤대회, 축포와 함께 개막 '최초 기록 풍성' 제18회 대청호마라톤 피날레 대청호마라톤대회 성공 이끈 주인공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8회 대청호마라톤 대회가 14일 오전 대청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청주개인택시마라톤동호외 회원들. 대청호마라톤 클럽 회원들. 충북 진천군 한천초등학교 학생들. 대전광역시 대덕구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연합회 회원들. 참가자들이 출발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출발전 스타트 라인에 선 참가자들. 보온과 기록 갱신에 도움이 된다며 비닐유니폼을 입은 박주성 씨. 광화문마라톤 페이스메이커 회원들. 한남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이 참가자들 마사지로 몸을 풀어주고 있다. 마라톤 참가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버블 쇼가 펼쳐지고 있다. 경품에 당첨된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