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새마을부녀회는 10~11일 다문화가정 17명과 부녀회장 18명 등 37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청댐 물전시관, 문의문화재단지, 청남대, 뿌리공원 등을 탐방하는 우리문화체험 행사를 실시, 참가자들이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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