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와 혼다 히토미·야부키 나코가 버블티 나들이에 나섰다.
10일 사쿠라와 히토미·나코는 아이즈원 공식 SNS에 버블티 스무디를 마시는 사진을 게시,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세 사람은 "스케줄 중간에 3명이서 버블티 스무디를 마셨어요. 최근에 매일 스무디를 마시고 있어요 엄청 좋아해요!"라는 글귀와 함께 버블티 스무디 스무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타피오카가 들어있으면 더 기뻐요 오늘도 스무디 마시고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 속 사쿠라와 히토미·나코는 버블티 스무디 잔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이즈원 팬들은 "사쿠라 앞머리가 바뀌었다" "셋 다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