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6회 세종축제가 열리고 있는 세종호수가 마지막날을 맞아 날씨가 쌀쌀해지기전 마지막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발디딜 틈도 없이 혼잡함을 보이고 있다.
9일 제6회 세종축제가 열리고 있는 세종호수가 마지막날을 맞아 날씨가 쌀쌀해지기전 마지막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발디딜 틈도 없이 혼잡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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