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한 이남희 대전대 평생교육원 교수가 ‘미라클 독서법’ 신간을 출간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16년 상담심리학과와 동대학원을 마치고, 현재 미라클 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좋을 글을 읽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디.

‘미라클 독서법’에서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독서를 하고 싶지만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하는 성인들과 교육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제안을 해 주고 있다.

‘미라클 독서법’은 시각능력 개발과 심적 표상 훈련으로 기억력, 집중력, 학습능력 등이 점차 향상 시켜줘 누구에게나 유용한 독서법이라 할 수 있다.

이 교수는 “나 자신만의 정체감을 갖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상담심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만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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