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 각동 동회장들이 20일 오전 유성구새마을며느리봉사대와 결연된 어르신 11세대에게 배추김치와 전, 송편, 오이지를 정성스레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8.09.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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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새마을부녀회 각동 동회장들이 20일 오전 유성구새마을며느리봉사대와 결연된 어르신 11세대에게 배추김치와 전, 송편, 오이지를 정성스레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