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 84㎡…총 940세대

 

‘유등천 파라곤’ 야경투시도
‘유등천 파라곤’ 야경투시도

유천1구역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는 현재 대전 유성온천역 인근 봉명동 1017-10에 주택홍보관을 개관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중구 태평동 버드내아파트와 서남부터미널 사이의 유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이 지난 4월 27일 해제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방식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유천동 339-16번지 일원에 들어설 ‘유등천 파라곤’은 전용면적 59㎡, 84㎡ 총 940세대(조합원 800세대, 일반 90세대, 오피스텔 50실 예정)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단지는 낡고 오래된 아파트 비율이 높은 유천동에 들어서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물량이다.

‘유등천 파라곤’의 가장 큰 메리트는 차별화된 제품력이다.

전 세대 4bay 설계와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안정성 높은 내진설계, 타 단지보다 높은 2.4m의 높은 천정고 등을 자랑한다.

고품격 커뮤니티와 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하이클래스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홈네트워크, 주방TV폰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까지 극대화했다.

에코 프리미엄을 내세운 최근 주거 트렌드에도 적합하다.

대전 3대 하천인 유등천과 유등체육공원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다.

‘유등천 파라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성온천역 인근 봉명동 1017-10에 위치한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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