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는 13일 서구청앞마당에서 서구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더불어 하나되는 남·북한 음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 참가자들이 두부밥과 콩고기, 아바이순대 등 북한의 고유음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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