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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백제문화제 현장점검 '철저히'
김정섭 공주시장, 백제문화제 현장점검 '철저히'
  • 김형중 기자
  • 승인 2018.09.11 2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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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관공원서 구조물,전기시설,먹거리,부교 등 안전 송곳 점검

제64회 백제문화제 현장 점검이 11일 오후 신관공원, 공산성 일원에서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행사 진행 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제64회 백제문화제 현장 점검이 11일 오후 신관공원, 공산성 일원에서 김정섭 공주시장(왼쪽에서 3번째)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행사 진행 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제64회 백제문화제 현장 점검이 11일 오후 신관공원, 공산성 일원에서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행사 진행 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현장 점검엔 김 시장을 비롯해 손권배 부시장, 이태묵 교수, 유기준 위원장, 윤용혁 선양위 명예 위원장 등 전문가 및 집행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평소 백제문화제가 흥미와 재미도 중요하지만, 관광객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물 배치 등을 중점 점검했다.

김 시장은 행사 주 무대가 될 금강신관공원에서 조관행 문화관광과장의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 받은 후 바로 행사장 곳곳을 꼼꼼히 살펴봤다.

김정섭 시장(오른쪽)이 공주시 홍보관으로 사용 될 '고마랜드'에 대해 최덕근 미디어담당관으로 부터 진행 과정과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정섭 시장(오른쪽)이 공주시 홍보관으로 사용 될 '고마랜드'에 대해 최덕근 미디어담당관으로 부터 진행 과정과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 시장은 문화제가 진행될 ‘체험 부스’, ‘판매장’, ‘웅진골 맛집’, ‘공주시 홍보관’, ‘해바라기 존’, '백제별빛정원', 웅진어드벤쳐','부교','공산성 성안마을' 등의 시설물을 일일이 점검했다.

특히, 금강 위에 놓여 공산성과 오고 갈 ‘부교’를 직접 건너며 안전 상황을 살펴봤으며 금강에 띄워 질 황토 돛배와 유등을 비롯해 웅진성의 하루와 웅진판타지아 뮤지컬공연장도 함께 점검했다.

김정섭 시장은 "우선 최근들어 날씨가 좋지 않아 비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해달라"며 "웅진 어드벤쳐에 기록된 웅진 4대왕은 5대왕을 수정해주고 1400여년이 아닌 1500여년 역사로 수정하라"고 지시했다.

유기준 위원장과 이태묵교수 등은 축제 기간동안 백제옷을 많이 입고 다니자, 전체적으로 백제적인 분위기를 내자,웅진환타지아를 연극으로 소화시키면 좋겠다, 교통대책, 현금인출기가 부족하다 등 아이디어를 내놨다.  

11일 백제문화제 현장 점검에 나선 김정섭 공주시장(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금강을 가로 지르는 부교를 건너면서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11일 백제문화제 현장 점검에 나선 김정섭 공주시장(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금강을 가로 지르는 부교를 건너면서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공주시와 부여군 일대에서 열리며 문화제 개회식은 부여군 구드래둔치에서 폐막식은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며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선 지난 195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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