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산학협력 성과 공유의 장 마련
선문대, 산학협력 성과 공유의 장 마련
  • 황재돈 기자
  • 승인 2018.09.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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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선문대학교는 11일 본관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기업, 대학이 함께 참여해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2018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선문대학교는 11일 본관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기업, 대학이 함께 참여해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2018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선문대학교는 11일 본관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기업, 대학이 함께 참여해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2018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선문대 LINC+사업단이 주최해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선조 총장, 권희태 부총장, 충남도청 미래성장본부 이건호 본부장, 아산시 이창규 부시장, 충남테크노파크 윤종언 원장, 충남경제진흥원 나윤수 원장, 충남벤처협회 박종복 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 교수, 직원, 학생이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회식 모습.
‘2018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회식 모습.

개회식 이후에는 CEO간담회,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 개강식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스마트융합기술에 대한 정책방향과 기업 및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운영 등에 대한 정책 포럼인 ‘2018 스마트융합기술 사업화 전략 포럼’이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여기에는 공주대학교 이응기 교수, 충남테크노파크 유용구 정책기획단장, ㈜썬스타 장선균 대표, ㈜이콘비즈 박성빈 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또 이날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충청권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창업 특강은 물론, 창업 시제품에 대한 컨설팅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열리는 ‘선문 2018 대학생 Job 페스티벌’은 청년과 지역 기업의 매칭을 통해 취업난과 지역 기업의 구인란을 해결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2018 한국산학협력학회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LINC+사업 관련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인력 양성, 산학공동연구, 기술이전 등 산학협력에 관한 다양한 논문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ACE+ 성과부스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 중인 학생 모습.
ACE+ 성과부스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 중인 학생 모습.

지역 주민을 위해서는 ‘선문 부엉이 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부엉이 영화제는 역사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수업 도중에 아산시 지중해마을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구상에서 시작됐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디즈니 영화’로 이 기간에 다양한 디즈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윤기용 단장은 “주산학 글로컬 공동체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주민·기업·대학이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주산학 협력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협력 주체 모두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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